불교는 고구려 소수림왕 2년 서력372년 이땅에 전해져서
삼국시대를 거쳐 통일 신라 시대 에 이르러 찬란한 불교문화의 꽃을
피워왔다. 신라 고려시대에 국교로 이 민족 정신의 뿌리를 이루어
왔으나 조선조에 이르러 숭유억불에 의하여 모진 고초를 격기도
하였으나 이 나라 민중에 정신은 불심으로 무장되어 나라가 외적에
침입을 받을때마다 호국불교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켜왔다.

이 절은 충담당 원상 대종사께서
서기1956년 5월 5일 6.25사변이후
어지러운 시기에 평화통일과 국운 융창을
기원하여 이곳에서 초막을 짓고 기도정진 후
현재의 약수를 발견하고 호명산 감로사를 창건
73년 5월 5일 미래부처님이신 높이 49척의
거대한 미륵불상을 조성하여
이 땅에 불국정토가 구현되기를 기원하였다.


대종사께서는 피나는 정진으로 염불, 참선 간경 기도하시다가 6년 동안
장좌불와 관무량수경16관법 중 제 1관인 일상관으로부터 참구 서방정토
극락세계 아미타부처님께 직접 수기를 받으시고 소신공양의 대원력을 세우시어
「염불」정토 삼부경을 간행 배포하시고 1998년 윤5월 초4일 새벽 홀연히 미륵부처님이 내려다 보시는 곳에 섭을 모아
기름을 부웃고 단정히 가부좌하시고 삼매의 불을 일으키어 소신공양 무생법인을 증득하시어 화중연화를 피운 후 육신으로 등공하시었다.

이는 삼국시대 이후 최초의 거룩하신 공양이니 스님은 임종계에서 나라의 융성발전과 평화통일 불교중흥과 고통받는 모든 중생들의 아픔을 구하고저 한다라는 말씀을 남기신 뜻깊은 도량이다.

불기2544년 (음)5월 5일 감로사 주지 李 智 性 합장








이절은 삼각산 승가사에서 출가득도 삼성동 봉은사에서
이력을 마친 후 전국의 명산 대찰 그리고 중국등지에서
수행정진 하시던 충담당 원상 대선사께서 일제말 1940년
조국의 독립을 발원하고 대중포교의 원력으로 건립되었다.

왕십리는 아태조를 도와서 조선의 개국과 한양 천도의
주인공인 무학대사와 깊은 불연을 맺은 곳으로
사바세계가 그대로 법신이 머무는 상적광토(常寂光土)라는
대승불교의 이념과 대중과 함께 하는 현대불교정신으로
창건되어 이곳 주민과 함께 애환을 함께한 곳이다.

큰 스님께서는 1998년 세수 86세로 경기도 가평 호명산 감로사에서 조국의 평화통일과 불교 중흥 그리고 모든 중생의
아픔을 지고 가시겠다고 서원하고 신라시대 불교 전래이후 최초로 화중생연(火中生蓮)을 피우시고 육신등공 열반하신
충담 큰스님께서 60여 성상을 수행 포교 정진하신 이 시대 민중의 대복전(大福田)이 되고 있다.


대웅전에는 보물급인 소조여래(塑造如來) 삼존불상이 봉안되어 있으며 한국불교 양대산맥인 선교양종 가운데 교화종단인 한국불교태고종 창종 제1호의 뜻 깊은 사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