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는 아태조를 도와서 조선의 개국과 한양 천도의
주인공인 무학대사와 깊은 불연을 맺은 곳으로
사바세계가 그대로 법신이 머무는 상적광토(常寂光土)라는
대승불교의 이념과 대중과 함께 하는 현대불교정신으로
창건되어 이곳 주민과 함께 애환을 함께한 곳이다.

큰 스님께서는 1998년 세수 86세로 경기도 가평 호명산 감로사에서 조국의 평화통일과 불교 중흥 그리고 모든 중생의 아픔을 지고 가시겠다고 서원하고 신라시대 불교 전래이후 최초로 화중생연(火中生蓮)을
피우시고 육신등공 열반하신 충담 큰스님께서 60여 성상을 수행 포교 정진하신 이 시대 민중의 대복전(大福田)이 되고 있다.


대웅전에는 보물급인 소조여래(塑造如來) 삼존불상이 봉안되어 있으며 한국불교 양대산맥인 선교양종 가운데 교화종단인 한국불교태고종 창종 제1호의 뜻 깊은 사찰이다.